저녁이 있는 삼(BUY) (feat. 칼퇴와 지갑의 상관관계)

올 상반기를 뜨겁게 달궜던 52시간 근로제!
52시간 근로제가 실행된 이후, 직장인들의 삶에도 큰 변화가 생겨났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왔는지 ‘이베이TV 일상체크’가 집중 보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베이TV 일상체크’ 고아라입니다!

오늘은 52시간 근로제 실행 이후 직장인들의 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또 어떤 제품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잠깐…!!!! 저거 뽀얀 거.. 사골 국물 아닌가요?
사골 국물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맛 좀 보겠습니다

(저…저기 기자님…?????????!!!!)
아.. 죄송합니다. 사골국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그만…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집밥’을 먹는 직장인들이 많이 늘어난 것입니다.
실제로 나물 반찬, 젓갈 등 밑반찬 관련 식품들의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간단하지만 영양을 고루 갖춘 집밥, 저도 앞으로 조금 더 부지런을 떨어 봐야겠네요

저녁시간에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 역시 증가했습니다
실제 와인보관용품, 안주, 술잔 등 관련 용품들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요,
특히 와인을 보관할 수 있는 와인 케이스의 경우, 7월 한달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20배 이상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이 있죠.
지성과 교양을 쌓고 자기계발에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찾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저처럼)

7월 한달 간 도서 판매 증가율을 분석해본 결과 역사서는 351%로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신장률을 보였으며 시사와 경제 잡지는 99% 신장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중국어 사전과 한자사전은 183%, 독일어 도서는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서가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책갈피와 북마크 등 도서 관련 물품의 판매 역시 늘었는데요. 일례로 독서 진행률을 확인할 수 있는 책갈피나 북마크의 판매율이 63% 증가했습니다.

퇴근 후 스포츠를 즐기는 직장인들도 크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선선해지는 저녁시간 착용하기 좋은 남성용 골프 바람막이와 골프 거리 측정기는 각각 260%와 76%, 여성 트레이닝복은 112% 증가했습니다.
야간에 자전거를 즐기는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불빛이 들어오는 ‘자전거 휠라이트’가 69% 증가율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야간 등산을 위한 트래킹화와 야시경 역시 판매량이 증가했습니다.

직장인이라고 평일에 취미생활을 하지 못할 이유가 없죠!
근로시간 단축제 실행 이 후 악기연주, 피규어 수집,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기는 직장인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일상의 재미를 찾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기타치는 여성분의 모습을 보니…너무나 행복해 보이네요.)

대표적으로 7월 한달 간 공연 티켓의 판매율이 519%, 피규어 용품이 144%로 크게 신장했으며,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기타와 캘리그라피 붓 역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와 59% 더 팔렸습니다.

지금까지 52시간 근로제 시행 이후 달라진 직장인들의 일상을 탐구해봤는데요.
유익한 정보와 함께 찾아가는 ‘이베이TV일상체크’,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뿅!

PS. 위에서 소개되지 않은 ‘나만의 저녁시간 활용법’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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