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의 리틀빅히어로를 만나고 히어히어로 공모전 투표하러 가자!

이베이코리아는 그동안 소방관들이 편하게 화재 진압 구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HERE HERO’ 캠페인을 통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왔다.

강원도 지역엔 폭설로 인한 출동 지연을 막기 위해 제설기
산세가 험한 경남지역엔 사람의 체온으로 조난자를 감지하는 열화상 드론
수난 구조가 많은 지역엔 신발을 잘 말릴 수 있는 신발 건조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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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물품에 대한 고민과 니즈를 파악하여 우리 옆의 영웅인 소방관들에게 적절한 지원을 해올 수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게 된 데에는 숨겨진 분들의 노력 또한 매우 컸다. 그 숨은 영웅 중 한 분이 ‘리틀빅히어로’ 최인창 재향소방동우회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장이다.

 

 

 

“소방관들의 숨은 히어로… 그는 누구인가??”

최인창 단장은 그 동안 한국 소방을 위해서 본인의 모든 것을 바치신 분이다. 소방관들의 처우 및 복지를 위해서 모든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그런 최인창 단장의 열정을 한 방송 프로그램에 담았다 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국회도 무섭지 않고 장소 불문 맨발의 사나이로 통한다는 한 남자…….
소방관 처우와 관련된 국회에서의 모습으로 첫 등장하신 최인장 단장의 모습이다.

회의를 끝내고 바쁘게 이동하여 만난 사람은… 아들?

고맙습니다 아빠~ 라고 얘기하는 것 보니 정말 아들이 맞건가?…. 그런데………

응?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니…….. (동공지진……..)

사실 최인창 단장과 함께 있는 청년의 정체는 지난 2014년 7월 광주 소방헬기 추락 사고 당시 끝까지 헬기조종간을 놓지 않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한 故정성철 소방경의 아들 정비담씨다.

아버지이셨던 정성철 소방관의 순직 후 2년여 간 방황과 실의에 빠져 있던 비담씨는 광고 소방 헬기 사고 순직 소방관 1주기 때 최인창 단장과 인연이 닿았다. 그 후 두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 같은 사이로, 최인창 단장은 정비담씨에게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최인창 단장의 출근길은 어떨까? 이른 아침부터 따라가 본 그의 출근지는… 사무실이 아닌 경기도의 한 수난구조대.

아침부터 소방서로 출근한 그는 소방관들의 노후된 장비들을 확인하는데 여념이 없다. 그렇게 열심히 돌아보고 난 후 대원들에게 일반적인 소방관들의 힘든 일상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부족한 인력, 황당한 신고로 인한 출동 인력 낭비, 구조현장에서 골든 타임을 놓치는 일 등 많은 어려움이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고 있었다.

최인창 단장은 왜 이런 소방관을 돕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을까?

그는 기자생활을 하던 시절 우연히 화재 현장에서 입은 화상을 자비로 치료하는 소방관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 외에도 당시 소방관들의 열악한 현실에 대해 많이 접하면서 소방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결심하였다고 한다.

 

 

 

“소방관들의 환경이 나아진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 후 그는 소방관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소방관 처우 개선, 국가직 전환을 위해 ‘소방관 GO 챌린지’ 를 기획하였고 많은 스타들이 참여하면서 소방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이런 힘이 나는 일이 있는 반면에 안타까운 일들도 많이 일어나는데…

지난 3월 30일 충남 아산 소방서 소방관 3명이 동물구조 중 사고로 목숨을 잃었고 그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최인창 단장의 뒷모습은 정말 쓸쓸했다.

이처럼 소방관들은 구조 활동을 하는데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현장에서의 부상 뿐만 아니라 화재 진압 시 유독성 물질로 인한 발암 위험까지…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국가에서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350여명의 요구조자의 목숨을 구한 뛰어난 소방관 부산 소방서의 故김범석님….
그는 체력 훈련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일등 소방관이었지만 어느 순간 호흡 곤란을 호소하다 혈관육종암 판정을 받고 7개월만에 사망하였다.

하지만 구조 활동과 암 발병의 인과 관계 입증이 힘들다는 이유로 공무 중 사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이런 억울한 소방관들을 위해 최단장은 국가와 소송까지 불사하면서 유족들의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베이코리아와 함께한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Here Hero

최단장은 이베이코리아와 함께 각 지역의 소방서를 방문하여 지역 특색에 맞게 필요한 지원품을 선정하는 작업과 함께 각 지역의 소방서에 지원한 지원품들이 제대로 잘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 작업을 함께 해주고 있다.

화재 현장에서 입는 방화복은 땀이 모두 옷 안으로 흘러서 신발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강원도의 경우 제설작업을 하게 되면 신발이 완전히 젖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소방관들은 출동 갔다가 돌아오면 바로 쉬는 게 아니고 신발부터 씻는다고 한다. 하지만 미처 마르지 않은 신발을 신어서 추위에 떨거나, 무좀에 걸리기 십상이라고 했다.

또 출동이 언제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눈이 오는 즉시 매번 제설작업을 하는 강원도 소방관들은 강원도가 워낙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 하루 종일 눈을 치워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그리고 쌓인 눈 때문에 구조 작업이 어려웠을 때도 있었다고…

그런 강원도 지역의 소방관들을 위해 이베이코리아는 신발건조기와 간이 제설기를 지원했고,

백두대간 끝, 소방서가 따로 있는 국립공원을 제외한 지역 센터의 구조 인력은 8명.
그런 적은 인원으로 직접 발로 뛰는 산악 구조를 자주 다녀야 했던 경남소방본부에 이베이코리아는 열화상 드론을 지원했으며,

분초를 다투는 화재 진압현장에서 꼬인 호스를 푸느라 시간을 소모하거나 수압저하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이베이코리아는 광주·인천지역과 충남소방본부에 꼬임방지소방호스를 지원했다.

 

 

 

소방관이면 소방관, 장애인이면 장애인, 고아면 고아, 이런 식으로 한 가지 특징으로만 사람들을 규정하고 고생한다, 불쌍하다고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사람들도 저마다의 욕구를 가진 개인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다.

뭘 하든 상관 없지만, 지원하려는 사람들은 한 가지 이미지로 대상화하지 않는 게 필요하다. 소방관은 무조건 영웅이어야해, 장애인은 불쌍하니까 도와줘야해, 이런 게 아니라 당사자들이 필요한 게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춘다면 규모가 작은 프로그램이라도 좋을 것이다.

소방관들이 꼭 출동한 화재 진압 현장에서만 쓰는 물건이 아닌, 다른 시간에 필요한 걸 주자는 것도 그런 생각에서 나왔다. 신발건조기처럼 자신의 업무가 더 편해지는 데 쓸 수 있는 것들. 꼭 일하다 죽어야만 영웅은 아니다. 스스로를 지키는 것도 영웅적인 행동이다.

‘히어히어로’는 그걸 이베이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만든 콘텐츠다.

– ‘소방관들에게 신발건조기가 필요했던 이유’ 이베이코리아 사회공헌팀 인터뷰 中 홍윤희 이사

 

 

 

 

이렇게 소방관들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희생을 하는 최단장이지만 시기하는 사람은 항상 존재한다.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 소방관을 이용한다? 소방 일을 발판 삼아 정치를 하려는 건 아닌가? 라는…

하지만 사실은 형편이 어려워져서 직원들의 월급이 밀리기도 하고 자부심만으로 일을 하는 것이 역부족이구나 하는 생각도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소방관들이 보내 주는 무한한 신뢰를 져버릴 수 없기에 최단장은 여전히 소방 바라기로써 활동을 이어 가신다.

마지막으로 반평생 소방관과 함께한 리틀빅히어로 최인창단장의 바람은 무엇일까?

그의 바람은 여전히 ‘소방’바라기였다. 모든 소방관의 눈물이 웃음으로 바뀌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 바로 최인창 단장이다.

 

 

 

“소방관들을 위한 또 하나의 프로젝트 히어히어로 아이디어 공모전”

이렇게 최인창 단장처럼 소방관들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화재 구조 현장에서의 소방관들은 어려움과 불편함을 겪는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과 불편함 속에서 소방관들은 직접 현장에서 필요한 아이디어들을 많이 생각해 낸다고 하는데…

 

소방관들이 특허를 많이 갖고 있다고 하더라. 본인들이 출동 현장에서 필요하니까 이런저런 아이디어가 나오고 특허를 낸다는 거다. 출동하지 않을 때 소방관들이 무료하게 대기하는 것 같지만 사실 이런 특허들이 그런 시간에 나온 거다. 일상적인 시간이나 행동들도 영웅적인 무엇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소방관들에게 신발건조기가 필요했던 이유’ 이베이코리아 사회공헌팀 인터뷰 中 홍윤희 이사

 

그런 씽크빅한 소방관들을 위해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이베이코리아가 함께하는 ‘히어히어로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지난 5월 8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 모집 기간동안 전국 각지의 소방관들에게서 180여 가지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졌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만들고 싶어요’ 20개 ‘사용하고 싶어요 20개’ 등 총 40개의 1차 당선작들이 선정되었다.

1차 당선작들은 6월 18일부터 시작되는 네티즌 투표와 2차 심사를 통해 대망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소방관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히어히어로 아이디어 공모전의 네티즌 투표에 참여하여 소방관들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

 

▶ 히어히어로 아이디어 공모전 네티즌 투표 사이트 바로가기

 

소방관들의 아이디어에 당신의 한 표를 투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