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광주•인천지역 소방관 지원

이베이코리아, 광주•인천지역 소방관 지원
화재진압용 ‘꼬임방지 소방호스’와 구급대원 지키는 ‘방검조끼’ 포함

-이베이코리아, 소셜임팩트 활동 일환으로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 위한 다양한 노력 진행
-강원소방본부에 제설기, 경남소방본부에 열화상 추적 가능 드론에 이어 세 번째 후원
-화재진압, 구급출동 등 소방관들의 안전과 업무효율 높이기 위한 물품 구성

[사진설명: 이베이코리아가 3분기 소방관 지원사업으로 광주와 인천광역시를 선정하고, 꼬임방지 소방호스와 호신용 방검조끼 등을 후원한다. 화재진압 효율을 높이고 구급 출동 시 소방관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제품이다. 관계자들이 전달식에서 꼬임방지 호스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좌측부터 최인창 119소방복지사업단장, 광주소방본부 김남윤 소방행정과장, 광주 서부소방서 최병복 소방경,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 광주광역시재향소방동우회 박종태 회장.]

 

[사진설명: 이베이코리아가 3분기 소방관 지원사업으로 광주와 인천광역시를 선정하고, 꼬임방지 소방호스와 호신용 방검조끼 등을 후원한다. 화재진압 효율을 높이고 구급 출동 시 소방관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제품이다. 사진은 꼬임방지 소방호스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광주소방본부 대원들.]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연간 소셜임팩트 소방관 지원사업인 ‘영웅, 여기에(Here, Hero)’ 지역으로 광주광역시와 인천광역시를 선정하고, 꼬임방지 소방호스와 호신용 방검조끼 등 총 2억5000만원에 달하는 물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화재진압, 구급출동 등의 상황에서 소방관의 안전과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한 제품으로 선정했다. 꼬임방지 소방호스는 화재 진압 시 호스의 꺾임과 꼬임 현상이 잦다는 점에 착안했다. 실제로 분초를 다투는 화재 진압현장에서 꼬인 호스를 푸느라 시간을 소모하거나 수압저하 문제가 발생하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호신용 방검조끼의 경우 취객 등 흉기에 준하는 물품을 소지한 요구조자를 상대하는 119구조대 대원들이 자비로 구매해서 입는 실정이다.

이베이코리아는 광주소방본부에 방문해 꼬임방지 소방호스, 호신용 방검조끼, 신발건조기, 안마기 등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했으며, 이달 25일 인천소방본부에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베이코리아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소셜임팩트 활동의 일환으로 ‘영웅, 여기에(Here Hero)’라는 소방관 연간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웅, 여기에’는 소방관들이 소방의 본질인 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화재진압, 구조현장, 출동 전 대기공간에서 필요한 물품을 상대적으로 시설이 열악한 지방 소방관들에게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이베이코리아 회원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G마켓 후원쇼핑, 옥션 나눔쇼핑 기금을 통해 연간 10억원을 후원하며, 소방동우회의 현장 방문조사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소방관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지난 1분기에는 눈이 많이 오는 강원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강원소방본부에 제설기 등을 제공했고, 2분기에는 산악지역과 강, 해안선이 많은 경상남도 지역 수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열화상 추적가능 드론을 전달했다.

이베이코리아 서민석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이번 후원은 화재 진압뿐 아니라 구급,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안전을 돕는 소방관들의 안전과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물품들로 구성했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소방관들과 직접 대화를 나눠보면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은데, 당사의 작은 노력으로 소방관들의 근무 환경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