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대관령의 작지만 큰 영웅 소방관, 그들의 뒷이야기

“HERE. HERO” part1

 

우리 주변 가까운 곳에 있는 영웅들이 그들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이베이코리아가 사회공헌 활동 “HERE, HERO”를 시작했다. 그 중 첫 번째 영웅은… 소방관들.

 

 

이 영상이 나오기까지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촬영 현장을 함께 따라가봤다.

 

 

 

촬영팀이 소방관들을 만나러 먼 길 달려 도착한 곳, 너무 추워 흐르던 콧물도 얼어붙고 흘려 보내는(?) 소..변도 얼어붙게 만드는 강원도 대관령.

 

 

그리고 그 부근에 위치한 대관령 119 안전센터.
그곳을 밀착취재(?)하여 소방관들의 노고를 샅샅이 파헤쳐 보기로 한다.

 

 

이곳에 도착했을 땐 아무도 없었다…
약 10분이 흐른 뒤, 출동 후 복귀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바로 훅 들어가는 인터뷰 요청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촬영시작.

눈이 많이 내려 움직이지 못하는 차를 수습하러 출동했었다고…
이 곳 평창에선 눈길에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차들이 많다고 한다.
흡… 역시 폭설의 강원도..! 눈과의 전쟁…

 

 

옷을 정리하며 갈아입는 영웅의 뒷태.jpg

출동을 마치고 센터 내에선 평상복을 입고 생활한다고 한다. 그래서 주차장 바로 옆에 수납장들이 마련되어있다. 아마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른 긴급출동을 위한 것일테죠… 흡…

이젠 사무실에서 조금 쉬시나 했더니 바로 다른 작업을 시작하는 소방관들.

 

 

영차영차.
더 빠르고 신속한 출동을 위해 이렇게 주변에 눈을 수시로 치운다고…bb

 

 

 

말없이 묵묵히 눈 치우는 중ㅠㅠ
화재현장에서만 일하던 모습을 봤었는데, 제설작업도 하다니… 이 또한 대단!

 

 

방해되지 않게 조심조심 촬영에 임하는 중…

 

 

쌓여있는 눈도 치우랴 출동하랴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겠다고 물어보니, 출동이 언제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미리미리 제설작업을 한다고 한다!! 언제나 출동을 신경쓰시는 모습에 소소한 감동을 받았다… 리스펙!!!

 

 

그리고 혹시 모를 출동을 위해 요렇게 무전기까지 한 켠에 세워두는 치밀함! 역시는 역시다.

 

 

제설작업을 거의 끝낸 것 같아 막간을 이용해 소방서 내부를 따라 들어가봤다.

 

 

깔끔하게 정리된 사무실에서 촬영팀과 진지하게 대화하는 모습… 보기만해도 멋지다.

 

 

한 쪽에선 영상에 들어 갈 인터뷰가 한창. 그 인터뷰에서 한 소방관의 뿌듯했던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아이가 호흡곤란이 왔을 때 발 빠른 출동으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 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였다.
위험을 무릅쓰고 이런 일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며 보람차다고 하셨다. 여기서 또 한번 감동… 크으…

 

이제 업무가 끝났나 했더니…
신고를 받고 다시 출동하는 소방관들.

뒤따라가는 촬영팀 흡사 추격전

 

 

산길을 달리고 달리다 어느 순간, 더 이상 차가 진입할 수 없는 길까지 오게 됐다. 산지 깊은 곳이라 차를 내려서 걸어가는 게 낫다고 해서 차를 세워놓고 도보로 소방차를 쫓아갔다지… 헉헉…

 

 

도착해보니, 산골에 오고 가는 등산객 속 자동차가 눈밭에 끼어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jpg
그리고 신속하게 구출.

 

 

빠르게 구조 작업을 하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며 떠나는 소방차!!!!! 요오우우~~~ 빼애앰!!!!

 

 

안전센터로 복귀 후, 또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자꾸 오락가락한 날씨 덕에 눈 치우랴 출동하랴 하루 종일 고생하시는 소방관들.
끝도 없이 오는 눈이 아주 야속하다 야속해! ㅠㅠ

 

끝났다고 생각할 때가 끝!…이 아니었다.
이제는 급수지원 나갔던 소방차 한 대가 들어와서 다같이 소방호스 세척에 여념이 없다.

 

 

급수지원 다녀오면 항상 호스세척부터 해야 한다고.
촬영하는 내내 소방관들은 쉴 틈 없는 열일 열일 열일의 끝을 보여주었다!

결국 촬영이 끝날 때까지 출동과 제설작업을 번갈아 하며 고된 일과를 보낸 소방관들.

 

 

마지막 단체사진을 끝으로 작지만 큰 영웅들의 촬영을 끝냈다.
왜 이렇게 눈에서 땀이나지…(흡)

소방관님들의 노고에 대해 작게나마 느낄 수 있었던 촬영이 아니었나 싶다.
고맙습니다! 멋지십니다! 모든 소방관님들!

 

 

우리들의 영웅, 전국의 소방관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베이코리아는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제설기와 신발건조기를 지원을 해드렸습니다. 전국 모든 소방관님들… 계속해서 화이팅! 입니다!

 

 

작지만 큰 영웅들을 위한 이베이코리아의 지원은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