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팩 피지 보면 피르가즘이… 쇼핑어벤G스 ‘대도서관’+’윰댕’ 인터뷰

코팩 피지 보면 피르가즘이… 쇼핑어벤G스 매출 1위 ‘대도서관’+’윰댕’ 인터뷰

G마켓과 영상 크리에이터들의 콜라보 캠페인 ‘쇼핑어벤G스’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짝짝짝~

쇼핑어벤G스는 G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제품 중 크리에이터들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영상으로 소개하여 판매로 연결시키는 캠페인이다. G마켓은 브랜딩과 매출을, 중소기업은 인지도와 매출을, 크리에이터는 새로운 콘텐츠와 매출을, 소비자는 잘 몰랐던 좋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는 윈-윈-윈-윈의 구조이다.

아, 근데 영상 크리에이터가 뭔지 잠깐 설명하자면… 요즘 대세! 멀티 채널 네트워크의 약자인 MCN을 먼저 알아야 하는데 이 MCN은 1인 또는 중소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제휴해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콘텐츠 크리에이터들 중 영상을 만드는! 영상 창조자가 바로 영상 크리에이터다. 하하하… 다들 알고 있는데 괜히 설명한 건 아닌지 모르겠네…

아무튼 이런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이베이코리아 블로그 샵이베이(#ㅇㅂㅇ)를 통해 소개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 현재 매출량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영상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님을 만나러 주섬주섬 장비를 챙겨서 인터뷰를 달려왔다.

 

인터뷰 내용은 이베이코리아 내의 블로그 담당 직원이 인터뷰를 한 결과물을 작성한 것이며, 이베이코리아 기업의 공식 입장은 아님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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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어벤G스의 시작과 진행과정에 대해

Q : ‘대도서관’님이 39년만에 ‘코팩’을 처음 해봤다는 말에 두 번 놀랐다. 하나는 나이, 그리도 또 하나는 코팩. 왜 코팩을 골랐나?
A : (대도서관) 나이는 39살 맞다. 실제 나이보다 젊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하다. 동안이라기 보다는 애처럼 살아서 외모도 그런 것 같다. 코팩은 정말 태어나서 처음 해봤다. G마켓에서 처음 제의가 왔을 때, ‘윰댕’님 포함해서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이야기 중 이었는데, 그때 이야기하다 자연스럽게 결정했다. 중소기업제품 중에 선택해서 하면 된다고 해 ‘남자들이 사용하면 좋은데 애매한 제품, 여자들은 잘 알고 있는 제품’이 무엇인지 물어봤었다. 그 때 크리에이터들 중에 한 명이 ‘피르가즘’에 대해 아냐고 하더라. 여자 분들은 무한 공감한다고… 피지가 분명 더러운 건데 내 피부에서 나온 거라 계속 보게 되고 중독성 있다고 해서… ‘코팩’을 해보기로 결정했다.
(윰댕) 적극 추천했다. 나도 고등학교 때 해보고 해본 적이 거의 없지만 코팩이 되게 해보면 재미있는 거라… 남자들은 이런 거 잘 모른다. 알아야 한다. ‘이게 내 코에서 나왔다니!’ 그걸 경험해봐야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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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근데, ‘코팩’에도 종류가 많은데 그 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
A : (대도서관) ‘코팩’을 하기로 하고, G마켓에 있는 ‘코팩’제품의 상품후기나 여러 가지 정보 검색들을 해봤다. 그리고 최종으로 이 제품을 선택했다. 내가 내 이름을 걸고 상품을 소개하는 건데 아무 제품이나 무조건 좋다고 하는 건 말이 안 된다. 윰댕님도 그렇게 고데기를 선택했다.
(윰댕) 시청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하는데 우리가 직접 써보고 스스로 좋다고 느낀 제품을 소개해야 신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주관적인 판단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내가 자신 있게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소개한 고데기는 이전부터 다른 회사 제품과 이 제품 두 개가 제가 보기엔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 중에서 선택해서 진행하게 되었다.
(대도서관) G마켓에서 별다른 가이드나 컨펌 과정이 없어서 너무 범위가 넓긴 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어떤 특정 기업의 제품 하나를 먼저 제안 받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품이 있는 G마켓 내에서 내가 원하는 중소기업의 제품을 선택하고 그것이 판매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Q : 매출량에서 두 분이서 1~2위를 다툰다고 하던데…
A : (대도서관) 원래 ‘윰댕’님 영상이 오픈 되기 전까지 내가 1위였다가 빼앗긴 걸로 알고 있다. 하하하. 사실 매출량이나 영상의 조회수보다도 저희를 신뢰하고 믿어주는 분들이 영상을 보고 구매를 해주시고 또 결과가 좋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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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팬들이 대도서관님을 좋아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A : (대도서관) (굉장히 난감해하며) 글쎄… 말하기 좀 부끄럽지만 목소리가 좋다고들 많이 해주신다. 그리고 기존의 방송들과는 다르게 ‘매너 있는 재미’를 추구해서인 것 같다.

 

 

우리 같은 영상 크리에이터가 가야 할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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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개인적으로 최근에 MCN이나 이런 비즈니스들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 이전부터 이어져오던 인플루엔서 마케팅(커뮤니티마케팅, 파워블로거 마케팅 등)의 새로운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1인미디어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 같은데 개인적인 의견을 듣고 싶다.
A : (대도서관) 내가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은 아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보다는 조금 주목을 받는 크리에이터의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요즘은 ‘속일 수 없는 시대’라는 것이다. 이전에는 기업으로부터 후원을 받는 등의 일종의 ‘광고’행위를 감추려 해서 문제가 생기곤 했는데 저희는 ‘이것은 광고다’라고 오픈을 하고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좋은 제품, 그에 따른 좋은 영상으로 이어질 경우엔 광고인 것을 알고 보는 사람들도 호응을 해주는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된다. 이 과정이 무너지면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본다.
(윰댕) 좋지 않은 제품을 광고해서 억지로 띄우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검색 한번이면 다 나오지 않나? 그래서 기업과 콜라보를 할 땐 우선 제품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럼 우리는 그 좋은 제품을 어떠한 스토리로 어떻게 풀어서 영상으로 만들어 소개할지 고민하고 실행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럴 때 시너지가 난다고 본다.
(대도서관) 그래서 G마켓의 쇼핑어벤G스 같은 케이스는 매우 좋은 케이스인 것 같다. G마켓에서도 새로운 시도였고 코팩과 고데기 회사는 매출이 올라갔을 거고, 나는 또 새로운 컨셉인 까대남(‘까다로운 물건들을 대신 써보는 남자’)을 살려 앞으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서로 억지스럽지 않은 상황에서 발전해 나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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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마지막으로 이베이코리아 공식 블로그 샵이베이(#ㅇㅂㅇ) 방문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 드린다.

 

 

덧붙여서… G마켓 쇼핑어벤G스 캠페인에 최선을 다해 함께 해주시고, 인터뷰와 영상 촬영에도 최선을 다해주시고, 촬영 중간 지나가던 어린 학생의 사진촬영 요청에도 흔쾌히 응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하지 못한 말씀을 드립니다. ‘윰댕’님 꼭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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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는 존댓말로 인터뷰를 진행했으나 #ㅇㅂㅇ 톤앤매너 유지를 위해 평어체로 변경하였습니다.
– 인터뷰 내용에 대한 수정과 얼굴 포토샵 등의 수정 요구는 받지 않습니다.(저희를 위해… 당신의 초상권을 주세요…) 모든 편집권과 초상권은 #ㅇㅂㅇ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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