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거인마켓’이었다.

‘G마켓’의 G는 사실 ‘거인 (Giant)’의 약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동안 우리 지구인들 몰래 거인들을 위한 식료품을 판매해오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다. 농담도 도가 지나치다고?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가 즐비하다.

 

 

1. 거인병들을 위한 ‘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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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걸그룹과 건빵이란 말이 있는데, 역시 거인들의 군인들에게도 건빵은 사랑 받는 것 같다. 2kg이나 6.5kg짜리 건빵을 먹는다는 것은 상상만해도 고비사막에서 물을 찾듯 목이 막힐 것만 같다. 특히, 건빵은 건빵주머니에 넣을 수 있어야 건빵인지라 그들의 건빵주머니에는 맞춤 사이즈인 것이다. 사실상 우리 지구인들과의 전쟁을 대비한 전투식량. 인터넷에 떠도는 ‘인간사료’라는 프레임은 결국 그들이 정체를 숨기기 위해 만든 전투전략일 뿐이다.

 

 

 

2. 자취하는 거인들을 위한 1인용 ‘보온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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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 보온밥통’ 그리고 ‘50인분’이라고 포장되어 있지만 사실은 혼자 자취하는 거인들이 집에서 쓰는 1인용 보온밥통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거인의 집’에서는 거의 발견된 것으로 보아 거인들의 주식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탄수화물을 기초로 한 ‘쌀’인 것으로 추측이 된다. 한 연구기관은 거인들이 된밥을 좋아하는지 진밥을 좋아하는지 탄소연대 측정과 함께 분석에 들어갔다고 한다.

 

 

 

3. 아기 거인들의 간식으로 흔하디 흔한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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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걸 먹지?’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걸 한번에 다 먹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디스플레이용으로 쓰기에도 좀… 그렇다. 이런 고민들 자체가 우리는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못하는 것이다. 사실상 인간의 이성적인 판단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거인들의 일반 가정집에서는 이가 나기 시작하는 아기 거인들의 치아강화에 좋다는 이유로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간식이라고 한다.

 

 

 

4. 남녀노소 거인들의 사랑 ‘막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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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가 지나면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디저트 사탕이라고 한다. 아직 거인들을 위한 이쑤시개가 개발되지는 않은 시점이라 ‘영웅본색’시리즈가 거인들 세계에서 유행일 때, 이 사탕을 다 먹고 입에 물고 다니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그 후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디저트가 되었다고 …

 

 

 

5. 참치김치찌개에 넣어 먹는 ‘참치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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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을 즐기는 거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저녁메뉴는 김치찌개다. 코끼리고기를 넣어 만든 코끼리 김치찌개도 일품이지만 일반 가정집에서 흔하게 먹는 것은 ‘참치김치찌개’다. 1인분에 딱 맞는 3kg짜리 참치캔을 이미 판매하고 있다. 주로 인간들의 음식점이나 군대 취사장에서 발견되기도 하는데, 이것 역시 그들의 프레임에 속고 있는 것이다.
거짓말 같다고? 드립이라고?

 

 

생각해보자… 우리는 언젠가부터 ‘대용량’ 이라는 말에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먹는 것부터 입는 것 그리고 주위에 많은 것들이 커지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이랬었나? 아니… 전혀…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이미 그들의 프레임 속에서 조금씩 이런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무섭지 않은가?

결론적으로, 이상을 종합해 봤을 때, 거인들의 키는 3m~5m 정도로 추정되며, 인간의 근력에 약 12배, 섭취하는 에너지는 22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르셀로나대학의 과학자인 심슨은 이미 ‘외계인은 거인일 것’이라고 추측했는데, 거인들은 어쩌면 지구에 이전부터 존재하던 고대문명이 아니라 외계에서 온 생명체일 수도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개인정보 보호’라는 명목으로 위의 제품들을 누가 구매해서 어디로 배송을 받았는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인데, 전지구적인 차원에서 조속히 공개해야 할 정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