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개발자에게 직접 듣는 G마켓-옥션 개발자 직무의 모든 것

2021년 1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G마켓·옥션 신입 개발자 채용 OPEN THE NEXT HORIZON!

지난 글에서는 100% 블라인드로 진행되어 더더욱 화제가 된 G마켓·옥션 신입 개발자 채용에 대한 홍보 영상 촬영 현장을 살짝 들여다보았는데요. (링크)

하지만 이것 만으로는 아직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은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제 G마켓·옥션 시니어 개발자들의 직무 인터뷰 영상을 준비해 왔는데요!

G마켓·옥션 개발자로서의 성장과 장점에 대해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시니어 개발자 두 분의 입을 통해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실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입니다.

평소에 공부를 많이 하고,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그 두 가지가 준비되어야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흔히 개발자의 길로 2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기술을 깊이 있게 공부하는 테크니션 지향.
– 기술을 활용해 좋은 프로덕트를 만드는 비즈니스 지향.

하지만 이 2가지는 서로 완전히 분리된 게 아닙니다.

주니어 때는 테크니션 쪽으로만 생각하여 오로지 기술로만 문제를 해결하려 할 수 있지만, 그보다는 유연하게 사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면 기술을 공부하고, 필요하면 비즈니스를 바꿀 수도 있어야 하죠.


단순히 기술 알고 구현하는 것만이 아니라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이를 풀어가고, 시스템을 온전하게 유지하고, 시스템을 구축해가는 시야가 넓어졌다는 게 주니어와 시니어 시절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쉽게 얻을 수 없는 경험이 시야를 더 넓게 만들어 주었죠.


개발자로서 성장하는 데에는 사실 모든 경험이 도움이 됩니다.

기술을 익히고 관심이 많은 건 정말 기본이고, 본인은 과연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그런 고민부터 하면 자연스럽게 다음 경력에 대한 방향을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개발을 하면서 가장 위기였던 순간을 따로 뽑을 필요가 없이, 매번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에러를 맞닥뜨리기도 하는데요. 해결하지 못하겠다고 좌절할 때도 있지만, 그럴 땐 주변 동료들에게 도와달라 부탁을 합니다.

아무래도 동료들은 문제를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쉽게 해결하기도 하죠. 결국 동료들과 잘 소통하는 것도 중요한 개발 역량인 셈입니다.


장애 상황이 닥쳤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사실 개발자로서 즐길 수 있는 재미죠.

오히려 힘든 건 반복적인 임무가 필요할 때입니다. 그런 상황을 지속하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데 그때가 가장 개발자로서 큰 위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스로 새로운 분야를 알아보고 기술력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학습하는 자세와 관심이 꾸준히 유지되는 게 위기 극복에 가장 중요합니다.



G마켓·옥션은 C#의 .NET 기술을 상당히 많이 쓰는데, 벤더와 협의하다 보면 국내에서 우리 회사가 요청하는 스케일이 가장 크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거래 건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인데요. 그런 만큼 G마켓·옥션이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점점 스케일업 하는 데에 많이 기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량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업적이지 않을까요? 소수의 인원으로 그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G마켓·옥션의 기술적인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경영과 출신입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앞으로 개발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마음 같아서는 “Hello World!”만 칠 줄 알면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Cloud,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Kafka Streams에 관심이 있거나 잘 다룰 수 있거나 아직 배운 적은 없지만, 도전정신이 강한 분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용량 트래픽이라는 건 사실 모든 회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거든요. G마켓·옥션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고, 기회이고, 도전입니다.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험할 기회를 원하는 신입 개발자들이 많이 지원하면 좋겠습니다.


개발은 그림을 그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딩하는 것은 물감으로 캔버스를 색칠하는 것과 비슷하죠.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그림을 그리려고 하기보다는 쉽게 접근하려고 하면 계속 재미가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관심이 있고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그러면 비전공자 전공자 불문하고 훌륭한 개발자로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니어 개발자들 두 분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 G마켓·옥션 개발자의 길! 전공자, 비전공자 관계 없이 누구나 도전정신을 가지고 시작하라는 말이 인상적인데요.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G마켓·옥션 시니어 개발자 두 분의 인터뷰 내용을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G마켓-옥션 시니어 개발자 인터뷰 (링크)

👉 채용 자세히보기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