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고 잘 벌자! 쓰벌TV – 2편] 생생한 오픈마켓 창업의 모든 것, ‘버는 TV’

지난 쓰벌TV 특집 1편에서는 영상 출연진들에게 직접 듣는 쓰벌TV의 탄생 계기와 함께 ‘쓰는TV’의 주요 콘텐츠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이번 쓰벌TV 특집 2편에서는 오픈마켓 판매를 더 쉽게 도와주는 꿀팁을 모은 쓰벌TV의 ‘벌’! ‘버는TV’를 만나볼까요?

‘버는TV’는 G마켓과 옥션 홍보팀 멤버들이 직접 알려주는 창업과 오픈마켓 입점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들을 모아 모아 만든 콘텐츠로, 그 첫 번째 스타트는 주 PD님의 전통주 셀러 도전기로 시작되었는데요. 판매 회원 등록부터 아이템 선정, 실제 판매하는 법까지 모두 꼼꼼하게 다루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오픈마켓 판매에 도전해보고 싶거나 이미 도전하고 있는 분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될 듯 하네요!

그러면 지난 인터뷰에 이어서, ‘버는TV’ 콘텐츠에 대한 소개와 쓰벌TV의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쓰벌TV의 멤버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Let’s Go~!


쓰벌TV 시즌 2에서 ‘벌’! ‘버는TV’의 기획 배경은?

사실 시즌 1 에서도 ‘버는TV’처럼 판매자를 위한 콘텐츠가 있었어요. 예를 들어 G마켓과 옥션의 성공한 셀러스토리를 담아내는 ‘꼬꼬무’도 있었고 판매자 분들과 인터뷰하는 콘텐츠도 있었죠. 그러니까 버는TV는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가 아니라 과거 쇼알 시절부터 쓰벌TV 시즌1,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어져온 거예요.

G마켓 홍보팀 김성신 매니저

지금 ‘버는TV’에서 주 PD님이 전통주 셀러에 직접 도전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혹시 다른 콘텐츠에 대한 계획도 있나요?

처음부터 주 PD님이 전통주 셀러로 도전한다는 내용을 염두에 두고 ‘버는TV’를 기획한 건 아니었어요. 쓰벌TV라는 채널명을 만들었을 때부터 ‘잘 쓰는 법’과 ‘잘 버는 법’이라는 2가지 큰 틀에서 콘텐츠를 만들어왔거든요. 시즌2를 맞이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면서 김매니저가 처음 이 아이디어를 냈어요. ‘주 PD님이 술을 좋아하시니까, 전통주를 한번 판매해보는 게 어떠냐!’하는 이야기를 듣고 다들 너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어요.

G마켓 홍보팀 오혜진 매니저

그래서 첫 번째 콘텐츠로 ‘주 PD의 전통주 셀러 도전기’가 선정된 거죠.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전통주가 아니라 다른 아이템으로 변경될 예정이에요. 향후 실제로 활동하고 계신 판매고객분들을 섭외하는 것도 생각 중이에요.

G마켓 홍보팀 김성신 매니저

실제로 오픈마켓 셀러를 준비하는 분들께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이 영상을 보고 셀러 도전을 시작하는 분들이 있다면, 어떤 조언을 해드리고 싶나요?

‘버는TV’ 영상을 보면, 생각보다 쉽게 판매회원 등록이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먼저 판매회원으로 등록해서 판매하다가 매출이 높아지면 필요 서류를 제출하고 정식 셀러가 될 수 있죠. 오픈마켓 판매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누구든지 일단 들어오셔서 지금 바로 시작해보시면 좋겠어요.

G마켓 홍보팀 김성신 매니저

요즘은 기존에 오프라인 판매를 하시던 분들이 특히 어려움을 많이 겪고 계시잖아요. 식품판매업이나 식당 같은 분야는 배달 쪽으로 활로를 찾아 나가는 경우가 많죠. 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G마켓과 옥션에 셀러로 등록하고 도전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G마켓 홍보팀 설민협 매니저

G마켓과 옥션은 10년 이상 운영한 판매자 지원센터(링크)가 있어요. 처음 온라인창업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노하우가 쌓여 있죠. 그러니 주저하지 마시고 그냥 과감하게 도전을 하시고 판매자 지원센터와 MD님 등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G마켓 홍보팀 오혜진 매니저


최근 쓰벌TV의 성장세가 굉장하다고 들었는데요. 구독자가 몇 명인가요?

이것도 대외비라 비밀입니다. (웃음) 실버버튼의 ‘ㅅ’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 시청해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어서 굉장히 뿌듯해요. 그리고 유튜버 중에서도 쓰벌TV를 보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한 번은 한 매거진에서 취재요청이 들어오기도 했었어요.

G마켓 홍보팀 오혜진 매니저

사실은 좀 더 회사에서 팍팍 밀어주면 좋겠어요. (웃음) 쓰벌TV의 장점은 선을 넘을 듯 말 듯 안 넘으면서도 재미있고, 중용을 잘 지키는 진행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PR 하시는 분들이 꽤 봐주고 계세요.

G마켓 홍보팀 설민협 매니저

쓰벌TV가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이 따로 있을까요?

기업 채널들이 되게 딱딱하고 재미없이 진행되거나 아니면 또 과하게 막 나가는 등 콘텐츠의 내용이나 텐션이 양극단에 있거든요. 근데 오 매니저님의 노련한 진행 덕분인지 극단적이지 않고 밸런스가 잘 맞아요.

G마켓 홍보팀 김성신 매니저

꾸밈 없이 솔직하게 진행한다는 점이 또 장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하기 싫은데 위에서 시켜서 하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하시고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회사가 기획에 대해 터치하는 부분이 없어요. 아까 설 매니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회사에서 더 팍팍 밀어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거든요. (웃음) 콘텐츠는 쇼알 때부터 지금 쓰벌TV까지 모두 홍보팀 멤버들이 마음대로 기획했고, 그냥 자유롭게 촬영하고 있어요.

G마켓 홍보팀 오혜진 매니저

세 매니저님들의 확실한 캐릭터성이 쓰벌TV를 재미있게 만드는 핵심 포인트가 아닌가 싶은데요. 쓰벌TV를 함께 촬영하면서 느끼는 서로의 장점을 소개해 주세요!

사실 저만 빼고 다 두 분 다 완전 방송 체질이에요. 평상시에도 항상 그렇게 느끼거든요. 일단 오 매니저님은 짬에서 오는 바이브가 있어요. (웃음) 오 매니저님은 예전에 KBS 공중파에서 출연해보신 경험도 있으셔서 그런지 방송 맥락을 정말 잘 짚으신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해야 재미있고, 어떻게 리액션을 해야 하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완전 베테랑이시거든요. 저는 그런 모습이 정말 부럽고 멋지다고 느껴지더라고요.

G마켓 홍보팀 설민협 매니저

저는 말주변이 별로 좋지 않아요. 말도 잘 못하고 더듬을 때가 많은데, 오매니저님과 설 매니저님은 물 흘러가듯이 말을 잘해요. 또, 오 매니저님은 상품리뷰도 꼼꼼하게 잘 하시지만 예전에 개그우먼 지망생이었던 경험 덕분인지 개그 요소를 굉장히 잘 소화해요. 굉장히 닮고 싶은 부분인데 저는 잘 안 되더라고요. (웃음) 설 매니저님은 리뷰할 때 굉장히 진지하고 꼼꼼하게 하시죠. 말씀도 워낙 잘 하시는데다가 요즘은 텐션도 좋아지면서 재미도 확실하게 챙기거든요. 그런 부분을 정말 두 분께 배우고 싶어요.

G마켓 홍보팀 김성신 매니저

그동안 킴 매니저님을 봐오면서 느꼈던 게, 기본적으로 해피 바이러스가 탑재된 분이라는 거예요. 굉장히 다른 사람들은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에너지가 있다는 거죠. 그 점이 정말 닮고 싶더라고요. 사실 저는 약간 공격적으로 말투가 나가곤 하는데, 킴 매니저님은 릴렉스한 분위기에서 재미있게 표현해낸다는 게 정말 강력한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킴 매니저님이 하는 리뷰를 보면 ‘나도 한번 저렇게 써볼까?’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요.

G마켓 홍보팀 오혜진 매니저


앞으로 쓰벌TV가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저는 쓰벌TV의 영상을 더 많은 분들이 보고 G마켓이나 옥션에서 실제로 재미있게 판매도 해보고, 좋은 상품 구매도 하면서 즐겁게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쓰는TV와 버는TV 양쪽 모두 시즌1보다 더 풍성한 콘텐츠로 채워나가고 싶어요. 특히 쓰는TV는 평상시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상품을 포함해서 좀 더 다양한 상품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고, 버는TV는 판매가 생소한 분들이 ‘알고 보면 별 거 아니구나!’라는 걸 느끼고 더 쉽게 도전하실 수 있도록 판매하는 법부터 아이템 선정까지 판매 과정의 모든 부분을 세세하게 다루어보고 싶습니다.

G마켓 홍보팀 설민협 매니저

홍보 포맷이 예전에는 전통적인 PR로만 이루어졌다면 지금은 유튜브나 블로그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었다는 게 달라졌어요. 핵심은 바뀌지 않았지만요. 쓰벌TV 영상 콘텐츠를 만들면서부터는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자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리뷰하는 홍보팀’의 영상도 정말 솔직한 리뷰를 통해 그 제품을 최대한 상세하게 소개하려는 게 목적이에요. 또, ‘홍보하는 홍보팀’으로 프로모션 정보와 꿀팁을 최대한 재미있고 풍성하게 알려드리려고 하고요. 버는TV도 마찬가지로 판매자 분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를, 재미도 놓치지 않으면서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G마켓 홍보팀 김성신 매니저

앞서서 두 분이 꼭 교장선생님 훈화말씀처럼 다 말씀해주셔서 제가 할 말이 없네요. (웃음) 저도 두 분 생각에 동의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앞으로의 목표를 하나 손꼽아 보자면 역시 실버버튼 아니겠어요? 실버버튼 받을 때까지 몸과 마음을 열심히 갈아서 재미있게 영상을 만들어 보려고요. (웃음)

G마켓 홍보팀 오혜진 매니저

“나에게 쓰벌TV는 OOO(이)다.”

제가 처음 쇼알이라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후에는 쓰벌TV이라는 채널명을 만들었을 때는 정말 기존에 없던 영역을 새롭게 개척하는 일이었어요. 쇼알 기획 당시에는 회사 홍보팀이 직접 나서서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사례가 없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우리 멤버들은 정말로 맨땅에 헤딩하는 격이었죠. 처음에는 휴대폰을 거치대에 놓고 영상을 찍었어요. 편집도 홍보팀이 직접 전부 했어요. 사내수공업이라고 할까요? (웃음) 쇼알을 처음 기획했을 때는 ‘다른 회사들의 콘텐츠를 벤치마킹할 수 없을까?’라고 생각했다면 쓰벌TV 시즌2가 시작된 지금은 ‘다른 회사들이 벤치마킹하고 싶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만들자!’라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선 늘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추구해야 하니까, 쓰벌TV는 도전 그 자체인 거죠.

G마켓 홍보팀 오혜진 매니저

제게 있어서 쓰벌TV는 ‘영상미디어 홍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채널이에요. 이 채널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해나가고 있고, 그러면서 제 커리어 역시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죠. 제 경험을 하나의 책에 비유한다면 쓰벌TV는 이제 막 펼쳐지고 있는 새로운 장이에요. 저 개인이 쓰벌TV를 통해 발전해나가는 만큼, G마켓과 옥션의 홍보 스타일이나 콘텐츠도 이 채널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G마켓 홍보팀 설민협 매니저

저는 쓰벌TV ‘킴매’ 캐릭터가 되면 회사에서 일할 때와는 다른 사람이 되는 기분이에요. 오히려 ‘킴매’가 더 제 진짜 모습과 비슷한 느낌이고요. 쓰벌TV에서 ‘킴매’로 일하면서 원래 하던 업무에서 조금 벗어난 느낌이라 무척 재미있어요. 제 원래 꿈이 유튜버이기도 했거든요. (웃음) 그래서 쓰벌TV는 제 꿈이 이루어지는 무대처럼 느껴져요. 본연의 일과는 또다른, 즐겁게 할 수 있는 그런 제 부캐가 바로 쓰벌TV인 거죠.

G마켓 홍보팀 김성신 매니저



G마켓과 옥션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담은 쓰는TV와, 실제 판매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버는TV! 어느 쪽이든 안 볼 수가 없는 내용이죠?

시즌2를 맞이해 더 알찬 내용으로 다시 돌아온 쓰벌TV에서 앞으로 계속 나올 새로운 콘텐츠들이 굉장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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