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2020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 – 현직 개발자들을 만나다!

이베이코리아가 2020 소프트웨어/앱 개발자 ‘신입’ 공개채용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7월 29일, 이번 채용을 진행하는 부서인 PXC 소속 다섯 분의 임직원들을 모시고 그룹 인터뷰가 진행되었는데요. PXC(Product eXperience Center)는 멤버십-결제-배송 등을 아우르는 이베이코리아 대표 서비스인 ‘스마일’ 시리즈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덕트와 서비스들을 기획/개발/디자인하고 고객 경험을 설계하는 혁신 조직입니다.

이번 인터뷰에는 PXC에서 판매자 툴 관련 업무를 맡고 계신 신입 소프트웨어 개발자 박명훈님, 신입 iOS 모바일 앱 개발자 강수진님, 4년 차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신 마주환님, Vertical Experience(이하 VX) POD장을 맡고 계신 손경구님, PXC 총괄 케빈 리 센터장(CPO)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POD: PXC에서 업무별 팀 단위를 부르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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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XC 개발자에게 직접 듣는 ‘PXC 개발자란?’

이베이코리아에서 언제부터,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베이코리아 PXC Sell POD 소속 박명훈입니다. 약 한 달 전에 입사해 G마켓, 옥션 판매자분들이 사용하시는 통합 관리 시스템인 ESM+ 플랫폼 개발, 이미지 호스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개발, 관리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대학 시절 DB 분석이나 백 엔드(back-end) 관련 학습/경진대회 경험들이 현재 백엔드 개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베이코리아 PXC 박명훈님​​

“안녕하세요, 저는 PXC VX POD 강수진입니다. 저도 약 한 달 전에 입사해 iOS 개발 업무를 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G마켓의 상품 검색 결과나 카테고리 리스팅 페이지 개선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주전공으로 중어중문학, 복수전공으로 컴퓨터학을 했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 iOS 개발에 관심이 많았고, 관련 동아리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iOS 개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베이코리아에 지원해 서류/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이런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베이코리아 PXC 강수진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베이코리아 입사 4년 차 PXC Data Insight POD 마주환입니다. 저희 사이트 방문자들의 트래픽과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시각화하거나 광고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업무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베이코리아 PXC 마주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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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 선택지도 있었을 텐데, 이베이코리아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예전부터 저는 타인의 삶을 즐겁게 하는데 기여하고, 이를 통해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G마켓, 옥션은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이커머스 회사이고, 많은 사용자가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가치들을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베이코리아 PXC 박명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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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이베이코리아에 근무 중인 지인이 계셨어요. 평소 그분의 성격이나 실력 모두 좋게 생각했던 터라, 그분이 일하는 곳이라면 충분히 괜찮은 곳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베이코리아는 외국계니까… 자유롭지 않을까(^^)하는 기대감도 있었구요 (웃음). 실제로도 유연근무제나 자율 복장 등 자유로운 문화 속에서 굉장히 자유롭게 일하고 있어요.”

이베이코리아 PXC 강수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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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이 한 개 회사를 딱 정해 놓고 지원하지는 않는데요. 제가 회사를 고른 기준은 ‘트래픽 양’이었습니다. 유의미한 데이터들을 많이 다루는 곳을 가보자. 그렇게 생각하니 포털이나 커머스 사이트가 대규모 트래픽을 다룬다는 것이 매력있게 느껴졌고, 개발자로서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 중 이베이코리아가 있었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베이코리아 PXC 마주환님​​


서류, 면접 등의 과정에서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이베이코리아는 전반적으로 기술적인 기본기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인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 같아요. 1차 면접 당시 ‘왜 프론트 엔드(front-end) 개발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 평소 그림 그리는 취미가 있을 만큼 사람들에게 무언가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대답했더니, 그럼 직접 그렸던 그림을 보여줄 수 있냐고 하시더라구요. 아이패드를 꺼내서 직접 제가 그린 것들을 보여드리니 ‘왜 디자인이 아닌 개발 쪽으로 지원했냐’고 하시기도 했습니다(웃음). 면접 중에 그런 대화가 오고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긴장하지 않은 평소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기 위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것 같았습니다.”

이베이코리아 PXC 박명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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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당시에 면접관님이 ‘10년, 20년 뒤에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것 같냐’는 질문을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면접관님 자리에, 그 위치에 가 있을 거다’고 답변했거든요(웃음). ‘그 자리에 가지 못하더라도 회사를 혁신할 수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들을 리딩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좋아해 주셨습니다. 당돌해 보일 수도 있었겠지만 젋은 패기를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이베이코리아 PXC 마주환님


이베이코리아 개발자 생활의 장점과 메리트​​


“이베이코리아는 막연히 외국계 회사이기 때문에 뭔가 자유로운 느낌이지 않을까 했는데, 들어오고 난 후에 실제 그 자율성을 체감하고 있어요. 직급을 부르지 않고 모든 임직원이 서로 ‘○○님’이라고 부르는 문화나 수평적인 소통 방식이… 제 기대보다도 훨씬 더 수평적인 것 같아요.”

이베이코리아 PXC 강수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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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회사에서는 DB를 어떻게 사용할까’가 입사 전 항상 궁금했었어요. 막상 들어오니까 데이터베이스의 많은 리소스들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인 역량을 발전시키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베이코리아 PXC 박명훈님​​

“이베이코리아에는 ‘좋은 문화’에서 나오는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사실 요즘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어려운 상사가 있지는 않을지’, ‘야근을 많이 하지는 않을지’ 등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이베이코리아는 ‘도움을 청하거나 편하게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동료’와 ‘눈치 보지 않는 업무 환경’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보통 입사 4년 차 정도 되면 첫 번째 이직을 고려하는 시기가 오는 게 솔직한 트렌드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이 회사를 떠나 이런 좋은 동료들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이직을 고려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아요. 배울 것이 많은 좋은 선후배들이 곁에 있을 때 정말 최선을 다해 내 커리어를 개발시키자는 생각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베이코리아 PXC 마주환님​​​

이베이코리아 PXC는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고객 관점에서 기존 상품 및 서비스 개선점을 논의해 실제 비지니스에 반영하는 아이디어톤(아이디어+마라톤) ‘스털업(Stir-up)’을 주관하는 등 자율적인 디자인 씽킹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베이코리아는 5년 근무 시 한 달 안식휴가,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재택근무제, 개발자를 위한 직무교육 지원 제도, 사내 스터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제도 및 직무 개발 기회를 제공합니다.

▶ ‘스털업’에 대한 지난 포스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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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듣는 ‘어떤 사람을 뽑나요?’


이베이코리아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저는 이베이코리아에서 PXC VX POD장을 맡고 있는 손경구입니다. 저희 POD에서는 굉장히 다양한 업무들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옆자리에 계신 수진님이 맡고 있는 모바일 앱 개발을 포함해서 여행 서비스 플랫폼 개발도 하고요, 저희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사용자(멤버)들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정의하고 개발하는 분야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베이코리아 PXC POD장 손경구님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원이 맡게 될 업무는?​​


“주 업무는 PXC에 소속된 POD 영역별로 다양하긴 한데요, iOS/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는 비즈니스 개선이 주된 업무지만, 모바일 앱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에 대해 같이 연구하고 적용해볼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는 코로나 사태의 타격을 크게 받고 있지만) 여행 플랫폼과 관련해서는, 향후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기술적으로 어떤 준비를 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함께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능동적으로 어떤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려는 태도를 가진 인재면 너무 좋겠죠.”

이베이코리아 PXC POD장 손경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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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지원자의 역량은?​​


“결과물을 만들어본 경험, 예를 들어 공모전이나 경진대회 같은 경험도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지만, 그것만 보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기술적 기본기와 응용력을 보지만, 신입 지원자분들께 기술적으로 대단히 높은 수준의 지식을 요구하지는 않거든요. 오히려 논리적/창의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지, 함께 성장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베이코리아 PXC POD장 손경구님​​

이베이코리아가 원하는 개발자 인재상?


“PXC가 지향하는 인재상은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사람들입니다. 미래지향적이려면 창의적이어야 하는데, 창의적인 것은 허황된 것과는 조금 다른 것이죠. 현실에 기반한 창의력이 필요해요. 평소 어떤 문제에 호기심을 갖고,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도전 해본 분들이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베이코리아 PXC 센터장 케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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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베이코리아 PXC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이번 공채에 지원할 개발자에게 조언이나 팁을 준다면?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해보았으면 좋겠어요. 회사에 입사하면 한가지 방면의 일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개발 관련 프로젝트들을 경험해보고, 내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베이코리아 PXC 박명훈님​​

“지레 겁먹고 도전을 포기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코딩테스트 당시에 ‘떨어지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도 붙어서 굉장히 놀랐죠(웃음). 일단 한번 도전해보세요!”

이베이코리아 PXC 강수진님​​

“충실한 기본기를 닦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들은 어려운 질문을 하지 않으십니다. 가장 기초적인 것에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갖고 있느냐, 거기서 조금 더 응용했을 때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느냐를 중점적으로 보시는 것 같아요. 일은 와서 배워도 돼요. 본인이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통해 얼마나 성장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조리 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베이코리아 PXC 마주환님​​

이베이코리아 개발자 채용 지원을 망설이고 있는 이들에게​​


“스스로의 부족함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말고 과감히 도전해 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도전의 과정을 통해서 본인이 무엇을 더 원하는지 알 수 있고, 그게 커리어를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희 PXC는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 경험을 혁신하겠다’는 큰 목표를 가지고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이전에 시도해보지 않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더 나은 이베이코리아의 미래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그 여정에 함께 할 열정 가득한 분들의 지원을 기대합니다.”

이베이코리아 PXC 센터장 케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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