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모바일 트렌드 책을 썼다고?

직장인이 모바일 트렌드 책을 썼다고?

2016년 모바일 트렌드 키워드 ‘온디맨드’
– 이베이코리아 제휴사업실 김혜지 과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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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이 회사에서 격려를 받아 책을 냈다. 어마무시하게도 ‘2016 모바일 트렌드’.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데… 내년도 모바일 트렌드를 미리 접하고 싶어하는 대학생이나 업계 관계자들은 꼭 집중하길.

 

안녕하세요, 제휴사업실 김혜지입니다.

Q : 모든 인터뷰의 시작, 자기소개를 부탁 드린다.
A : 제휴사업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혜지라고 한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어 영광이긴 한데 정말 준비 하나도 안 해왔는데 상관 없는 거냐? 사실 미리 물어봤는데 아무 준비 없이 시간만 내주면 된다고 했다. 매우 떨린다.

Q : 그렇다. 우리는 가공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사실에 근거한 인터뷰를 추구한다. 걱정 마라. 편하게 하시면 된다. 근데, 제휴사업실이면 G마켓? 옥션? G9?
A : 통합사업1본부 제휴사업실 소속이다. G마켓, 옥션, G9 세 사이트 모두와 일하고 있다.

Q : 오오… 뭔가 거창해 보인다! 제휴사업실은 구체적으로 무슨 업무를 하는 것인가?
A : 간단히 말해 국내 유명 대형유통 업체들과 제휴사업을 하는 곳이다. “G마켓과 옥션에 ㅇㅇ백화점이 입점했다”, “홈플러스 당일배송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 들어봤는가? 백화점사 뿐만 아니라, 롯데닷컴, CJ몰 등 대형쇼핑몰, 그리고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업체들이을 G마켓 옥션에 입점시키고 또 원활히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부서다.

Q : 응? 근데 백화점들은 자사의 쇼핑몰이 있지 않나? 결국 이건 G마켓이나 옥션의 경쟁사들 같은데… ?
A : 경쟁하는 것도 맞지만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유통업체들은 G마켓과 옥션이라는, 국내에서 가장 큰 두 개의 전자상거래 사이트 회원 기반을 통해 마케팅이 가능하고, G마켓과 옥션은 기존에 없는 브랜드 상품 풀(pool)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보자. 홈플러스가 얼마 전 G마켓과 옥션 고객을 대상으로 식료품 당일 예약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홈플러스는 G마켓-옥션 각각 2천만명의 고객 풀을 활용할 수 있고, G마켓-옥션은 그 전에는 없던 ‘달걀 한 판, 콩나물 한 봉지 등 소포장 냉장 식품의 당일 배송’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니 윈-윈인 셈이다. 백화점 협업도 마찬가지다. 백화점은 오픈마켓 고객층으로 고객군을 넓힐 수 있고, 오픈마켓에서 보기 힘들었던 ‘브랜드 패션 신상’을 만날 수 있고 상품 신뢰도도 높일 수 있다. 최근에는 G마켓 모바일을 통해 국내 7개 백화점을 모아 놓은 ‘모바일 백화점’ 코너도 오픈했다. 곧 옥션에도 백화점 서비스가 오픈 예정이다. 많은 관련자 분들과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들 방문해주시고 또 G마켓/옥션을 통해 백화점 쇼핑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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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오호 그렇군.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 책을 내셨다. 엄청난 전문가신 듯하다? 커넥팅랩이라는 데에서 공동으로 쓴 책이라는데, 커넥팅랩이 뭐냐?
A : 전문가라니… 너무 과찬이고, 우선 커넥팅랩은 실무자 중심의 모바일 포럼이다. 2012년 10월에 시작된 모임으로 현재 약 40명 정도의 ICT 분야 최전선 실무자이자 전문가들이 모여있다. 멤버들은 통신, 포털, 금융, 유통업 종사자부터 대학교수님, 스타트업 창업자들까지 매우 다양하다.

Q :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모임이라… 그럼 이베이코리아에 입사할 때 커넥팅랩 활동이 도움이 됐었을 수도 있겠는데?
A : 이직 이후 활동을 시작 했는지라 나의 이직에 도움이 되진 않았지만 그 밖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Q: 그럼 그 커넥팅랩을 통해 책도 낸 것인가?
A : 커넥팅랩에서는 매월 2회, 격주로 만나 ICT 산업관련 정기적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고,
출간, 강연, 칼럼, 방송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터디의 결과물을 우리끼리 얘기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결과물로도 내보내자, 라고 해서 출간도 시작했다.

Q : 오호. 재미있다. 그럼 책은 매년 낸 것인가?
A: 스터디가 시작되고 꾸준히 냈던 것 같다. 현재까지 커넥팅랩의 이름으로 또 멤버들이 관심 있는 주제로 삼삼오오 모여서 낸 책이 총 7권이고, 그 중 하나가 이번에 출간된 모바일 트렌드 시리즈이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토론과 협업을 하다 보니 업계를 관통하는 흐름이 보이는 것 같아서 많은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책을 낸 것이다. 작년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점점 사라진다는 점에서 ‘옴니채널’을 키워드로 뽑았었다. 그런데 실제로 전체 채널을 통합하는 개념의 옴니채널 커머스가 대세가 되었고 모바일 간편결제까지 부각되면서 커머스의 존재감이 더 커졌다.

Q : 말한 대로 이뤄진다는 건가? 무시무시하다!
A : 아… 꼭 그런 것은 아니고 우리 구성원 개개인은 훌륭한 분도 있지만 나처럼 평범한 아줌마 직장인도 있는데, 여러 사람이 모여서 얘기하니 나름 맥을 짚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Q: 엑. 아줌마라고? 미혼으로 봤는데?
A: 하하, 그렇게 봐주셔서 완전 감사하다. 이제 17개월 된 딸이 하나 있는데, 워킹맘으로 지내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아기가 한번 웃어주면 피곤이 싹 날아가는 기분이다. 점점 딸 바보가 되어가고 있다.

 

2016년 모바일 트렌드는 이렇습니다.

Q: 자, 다시 책 이야기로. 올해 책을 보니 2016년 모바일 트렌드 대표 키워드로 ‘온디맨드’를 뽑으셨는데?
A : 온디맨드는 생소하기도 익숙하기도 한 단어이다. 모두가 잘 아는 VOD(비디오온디맨드)라는 서비스가 아마 가장 익숙한 단어일 텐데, 모바일을 통해 내가 원하는 시간에 비디오를 보는 서비스 이다. VOD 서비스처럼 온디맨드는 수요자가 원할 때 이 요구나, 주문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말한다. 작년에 예측했던 키워드는 옴니채널이었는데, 옴니채널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채널간의 경계가 없어진다는 개념을 제시했다면, 온디맨드는 모바일을 통해 주문을 하고 Just In Time! 시간에 맞춰 서비스를 받는다는 현상을 나타낸 키워드라 볼 수 있다. 모바일 사용의 폭발로 인해 주문-결제-서비스 시간 격차가 엄청나게 줄어들 여지가 생겼고 다양한 분야에 많은 변화가 있지 않겠느냐- 란 생각으로 대표 키워드로 꼽았다.

Q : ‘사용자가 원할 때 주문한다’는 것이 온디맨드 서비스라 이해하면 되겠나?
A : 맞다. 사용자가 원할 때 주문하는 것뿐 아니라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받는 것도 포괄하는 관점이다.

Q : 커머스 트렌드 부분이 책 가장 앞 쪽에 있다.
A : 온디맨드 트렌드 때문에 ICT 전반이 변화하고 있고 이 변화를 커머스가 주도하고 있다고 봤다. 모바일을 중심으로 상거래가 이루어지며, 거래의 개념부터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있다. 우선 기존 커머스 산업에서 상품이라고 하면 주로 실물거래가 이뤄지는 상품만을 생각했는데, 이제 오프라인 서비스부터 누군가의 노동력까지 모바일을 중심으로 거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판매자라고 하면 주로 상품을 제조한 기업이나, 이를 보유한 판매자를 뜻했는데 이제는 누군가의 유휴시간이나 노동력도 본격적으로 거래되기 시작한 셈이기 때문에 ‘서비스 제공자’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개념 자체가 달라졌다고 본다. 또한 모바일과 ICT기술을 통해 보다 빠르고 맞춤형 배송이 가능해지며 배송에도 많은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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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온디맨드가 사실 과거에도 없던 건 아니진 않나?
A : 맞다. 완전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국내에서는 O2O 서비스인 카카오택시, 배달앱 같은 서비스들이 온디맨드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라 볼 수 있고, 기존 오프라인을 꼭 거쳐야 했던 서비스를 바로 모바일로 ‘부르면 도착하는’ 서비스들이 급부상한다는 점에서 단연 주목할 만한 트렌드라 할 수 있다.

Q : 책을 살펴보니 sns와 미디어에 대한 얘기도 있다. 내년 트렌드 하나만 짚어 달라.
A : 본인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도구로서는 인스타그램 같은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이 중심이 되는 소셜 미디어로 인기가 이동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가 일종의 주류 미디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일반 유튜버나 페북 파워 사용자들의 영향력이 웬만한 유명인사보다 더 높아지고 이들을 마케터로 내세운 멀티채널네트워크(MCN)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점점 미디어 소비성향이 기존 미디어에서 소셜미디어로 넘어오고 있지 않은가. 요즘 어린 분들은(흑… 나이가 나타난다) 옆에 앉아 있어도 카톡으로 대화할 정도 아닌가. 모바일 화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볍게 소비 가능한 스낵 콘텐츠의 비중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전체 마케팅 지형도 바꾸게 될 것으로 보인다.

Q : 5장부터는 모바일 결제, 핀테크, 디바이스 등에 대한 얘기인데…
A : 최근 1년 동안 크게 주목 받고 있는 키워드가 바로 핀테크다. 핀테크의 핵심은 모바일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금융 서비스들인데, 핀테크 트렌드를 예측하며 최근 특히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서비스될 인터넷 전문은행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삼성, 카카오, 신세계 등 다양한 기업들이 왜 모바일 간편결제를 출시하는지… 인터넷 전문은행이 무엇이고, 해외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모바일에서 빠질 수 없는 단말 시장 얘기도 다루고 있는데.. 이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고가의 최신 단말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예산과 이용 서비스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은 모든 온디맨드 서비스뿐 아니라 IoT 단말의 이용 등을 위한 허브가 되고 있다. 또한 웨어러블 단말이나 가상현실 단말 등 새로운 단말이 확산되면서, 이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콘텐츠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온디맨드는 어느 한 영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소비’에 대한 모든 영역에 영향을 주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쿨 한 회사 덕분에 책을 쓸 수 있었죠.

Q : 근데… 이런 활동하는 걸 회사에서 싫어하진 않나?
A : 혹시나 해서 책 쓰는 건 법무팀, 인사팀에 미리 물어보았었는데, 별 이야기는 없었고, 팀장님이나 상무님께서는 대단하다며 오히려 독려해주셨다.

Q : 오… 이베이코리아는 쿨 한 것 같다.
A : 맞다~ 쿨 한 것 같다! 하하하.(하지만 난 분명 그의 흔들리는 눈빛을 보았다…기분 탓인가…)

Q : 인터뷰이들은 모두 이베이코리아를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
A : 흠 이베이코리아는 여러 방면으로 좋은 회사 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그리고 얼마 전에 입사 5주년이 지났으니 안식휴가를 가라는 메일을 받았는데, 메일을 받은 순간 회사에 대한 애정도가 150% 정도 더 올라간 것 같다. 아직 휴가일정을 잡지는 못했는데, 4주간 휴가 동안 무엇을 할지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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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다른 조직과 어떤 점이 다른가?
A : 내가 워킹맘이라 그런지 몰라도 Work & Life의 Balance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좋다. 당연히 야근할 때도 있고, 집에 가서 못다한 일을 할 때도 있지만, 눈치보기 위한 야근이나 이런 것은 없는 것 같다.

Q: 이런 책을 쓰려면 시간 내기도 힘들었을 것 같다. 회사 주변 분들 반응은 어땠나?
A: 남들 노는 불금 저녁에 모여서 세미나 하고, 주말과 퇴근 후 아이를 재운 후에 책 쓰는 작업을 했다. 일상적으로 회사 일을 하다 보면 가끔 일에 치인다고 해야 하나… 번아웃 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은데, 이런 활동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것을 알고 또 사람들과 이야기 하며 배워가는 과정에서 재충전이 되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주변 분들에게 책 선물을 드리고 했는데 모두 대단하다고, 대견하다고 칭찬해주셨던 것 같다.

Q : 커넥팅랩에서의 활동을 회사 일에 접목시키거나… 시너지 효과를 내거나, 이런 것은 없나?
A : 흠.. 아직 내가 하는 업무에 직접적으로 접목하거나 한적은 없었지만, 모 카드사 담당자가  제휴 관련하여 유통사 컨택을 원해서 G마켓/ 옥션을 적극 홍보해서 사내 담당자에게 소개 드린 적이 있다. 이후 이야기가 잘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Q : 커넥팅랩에 하고 싶은 말이 있나?
A : 사실 사회생활을 하며 전혀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참 소중한 인연인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대학시절 가진 버킷 리스트 중 하나가 ‘책 쓰기’ 였는데, 혼자라면 엄두를 못 냈을 텐데 커넥팅랩과 함께라 가능했던 것 같다. 내가 대표로 인터뷰를 했는데, 부족한 내용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는다

Q : 회사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 정말 별거 없는 사람이 인터뷰를 하게 되어 영광이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 좀 딱딱한 주제에 대해 인터뷰를 하다 보니, 아는 척 하는 사람 같아 보이거나, 굉장히 재미없는 사람처럼 비춰질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매우 밝고 유쾌하고 흥이 많은 사람이다. 그 동안 주로 통합부문에 속해 있어 G마켓/옥션 분들과 알 기회는 많이는 없었는데 다른 조직 분들도 알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참! 그리고 외부 활동에 대해서는 외부활동 한다고 회사 일을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니니,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Q : 이제는 공식질문이 된 마지막 질문을 하겠다. 이베이코리아… 어떤 회사인가?
A : 흠, 한마디로 답하기 어렵긴 한데, 이베이코리아는 ‘좋은 회사’인 것 같다. 굉장히 뻔한 이야기이긴 한데, 일하기 좋다는 의미도 있지만, 우리 제휴사업실은 유통업체들을 경쟁상대가 아닌 파트너로써 배려하며 최대한의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협업하고 있으며, 또 사회의 일원으로써 봉사까지 하는 착한 회사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베이코리아에 입사 후 여러 일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 글로벌 이베이 직원들과 브라질로 Habitat trip을 갔던 경험이다.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잘 씻지도 못하고, 직접 시멘트를 만들고, 벽돌을 나르고 집을 짓느라 만성 근육통에 손에 습진까지 얻었었지만, 사소한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소중한 기회를 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고 싶다.

 


 

– 실제로는 존댓말로 인터뷰를 진행했으나 #ㅇㅂㅇ 톤앤매너 유지를 위해 평어체로 변경하였습니다.
– 인터뷰 내용에 대한 수정과 얼굴 포토샵 등의 수정 요구는 받지 않습니다.(회사를 위해… 당신의 초상권을 주세요…) 모든 편집권과 초상권은 #ㅇㅂㅇ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본 게시물에 포함된 정보는 작성자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실제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포함된 정보는 작성 당시 기준으로 작성되어, 현재의 상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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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선정 방법 : 응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랜덤추첨을 통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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